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?
작년 8월로 기억합니다.
지인 소개로 저희 친정 어머님이 복용하실 흑염소를 일단 반재를 주문해서 드셨고....
그 후 또 한재를 주문해서 드셨는데....
입맛도 많이 돌아오셨고 기력도 회복되어 아주 많이 좋아 지셨습니다.
또 주문해서 드시게 하시고 싶었는데 농장 사모님께서 이건 약이아니다.
무조건 좋아졌다고 중탕에만 여연해도 안좋다. 우리야 주문들어오는되로 팔면 좋지만
그래도 아닌건 아니다. 정 드시고 싶으면 몇개월 쉬셨다 다시 주문해달라...라는 말씀에
정말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.
지금 생각해보니 올해처럼 무더운 이 여름도 아주 거뜬히 보내시고 계신걸 보니
아마 그때 복용했던 흑염소중탕이 큰 도움이 된 듯 합니다. 다시한번 감사드리며,
이제 몇개월 쉬셨으니 조만간 또 주문하러 다시한번 방문드리겠습니다.